법무법인 아틀라스가 00억 원 규모의 주식양도계약서를 작성하고, 대금 일부만 선수령 후 주식을 양도하는 특수 구조에서 양도인을 보호하기 위한 7대 핵심 조항을 설계했습니다.
업무 개요
의뢰인은 보유 주식 00만 주(총 00억 원)를 양도하면서 양수인의 자금 사정으로 60%만 먼저 수령하고 주식을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잔금 40% 원 미회수 위험에 대비한 양도인 보호 장치가 필요했습니다.
해약금 배제 및 위약벌 설계
1차 지급금 60%에 대해 민법 제565조 해약금 규정 적용을 배제하여 양수인의 임의 해제를 차단했습니다. 계약 해제 시 1차 지급금 전액이 위약벌로 양도인에게 귀속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연대보증 및 지연손해금 조항
양수인 법인의 실질적 지배자를 연대보증인으로 설정하고 보증채무 최고액과 기간(3년)을 특정했습니다. 잔금 지체 시 일 3/1000의 지연손해금 조항을 포함하여 신속한 지급을 유도했습니다.
계약 해제 및 주식 환원 절차
잔금 미지급 시 양도인의 계약 해제권을 확보하고, 해제 시 양수인이 회사에 명의개서 환원을 통지할 의무를 규정했습니다. 양수인 비협조에 대비해 통지 및 명의개서 권한을 양도인에게 위임하는 조항도 포함했습니다.
회사 가치 보전 의무
양수인의 자산 매각, 기술 유출, 거래처 변경 등으로 인한 회사 가치 하락 시 손해배상 책임을 명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계약 해제 후에도 양도인의 실질적 이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법무법인 아틀라스의 전문성
법무법인 아틀라스는 주식양도계약, 주주간 계약, M&A 계약 등 기업 거래 전반에 걸친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거래 구조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계약서 설계로 의뢰인의 권리를 체계적으로 보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