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에 코인을 맡긴 이용자는 블록체인상의 코인을 직접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소에 "출금해 달라"고 청구하는 채권적 권리를 가집니다.
법원은 코인을 직접 봉인하는 것이 아니라, 코인을 보관·관리하는 거래소를 제3채무자로 삼아 채무자의 청구권을 묶습니다. 거래소가 코인을 내주지 못하게 막는 것이 압류의 실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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