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 05
05

사건 4 — 정산 규정과 진술·보증 조항은
어떤 관계인가요?

사건 4 — 개요 (대법원 2022. 9. 29. 선고 2018다285144 판결)

정산 규정과 진술·보증의 병존 구조

항목내용
거래 구조S회사(매수인) → U회사(비료 제조업) 주식 전부·경영권 인수 / 경영권 이전일 2015. 12. 8.
정산 규정부외 부채·우발채무 5,000만 원 이상 발생 시 초과액만 정산
진술·보증 조항동일 사항 보증 + 선택적 청구 허용
분쟁 사항규산질 비료 불량 손실, 재고 부족분, 채권 회수불가능성, 유기질 비료 하자
사건 4 — 정산 규정의 해석

4가지 핵심 해석 원칙

  • 정산 기준일 — 경영권 이전일(2015. 12. 8.) 이전에 발생한 부채에만 정산 책임 인정
  • 정산 범위 — 목적론적 해석으로 예정하지 못한 자산 손실도 포함 (문언보다 넓게)
  • 책임 제한 — 매수인 사정으로 심화된 부분 → 피고 책임 80%로 제한 (기여과실 유사 법리)
  • 공제 금액 — 5,000만 원 면책 최소한도 적용 → 초과액만 정산 대상
사건 4 — 두 조항의 관계

선택적 청구 가능 — 실무적 시사점

  • 정산 규정 + 진술·보증 조항 → 선택적으로 병행 청구 가능
  • 대법원은 이 이중 구조 자체를 문제 삼지 않음
  • 두 조항의 적용 범위가 겹치는 경우 → 어느 조항이 우선하는지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해야 함
  • 공제 금액(면책 최소한도)의 설정 기준과 적용 범위도 사전에 약정 필요

지연손해금 산정 실무 기준도 정리 — 이행의무 존부·범위에 관해 피고들이 항쟁함이 상당한 경우 판결 선고일까지의 지연손해금 산정

대법원 2022. 9. 29. 선고 2018다285144 판결

폰을 가로로 돌려주세요

가로 모드에서 슬라이드가 크게 표시됩니다